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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board&animatics *스토리보드 일부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4kVdYJMPRU story borad 엄마 어디가! -scenario 조용한 오전 집 안 아이가 쿵쾅 쿵쾅 뛰어다니며 엄마를 찾는다. 아이의 발걸음에 벽에 걸려있던 액자가 기울어진다. 아이가 책상 위 작업하고 있는 엄마를 향해 떼를 쓰며 놀아달라고 조른다. 엄마가 다크 서클이 내려와 피곤한 얼굴로 당황한다. 이내 벽면에 붙어있던 아이가 그린 낙서를 확인한 엄마가 고민하다 아이에게 낙서 엄마를 그려 건넨다. 아이가 미심쩍어하더니 이내 그것을 받아 들고 거실로 나온다. 거실로 나온 아이가 자신이 그린 스케치북 낙서 위에 낙서엄마를 붙인다. 이 낙서로 뭘 해야 할지 고민하다 이내 좋은 생각이 난 듯 감탄을 내뱉으며 상상 속..
character&concept art 제목 엄마 어디가! 장르 코미디, 아동, 단편 분량 6분 팀작 타깃 메인:3-40대 여성/ 서브:아동(4-7) 팀원 감독: 최수빈 캐디: 손*정 작화: 김*진 배경: 홍*주 (10) 엄마 어디가! - YouTube 엄마 어디가! -기대효과 *다양한 연령대의 재미와 흥미 확보 가능 *다양한 굿즈화와 이모티콘을 통해 수요성 증가 *한 나라에만 국한되지 않은 흥미 유발 이 애니메이션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해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영상을 보는 아이들은 너무 많은 업무량에 의해 납치된 엄마의 이미지를 심어주며 ‘왜 나랑 놀 수 없는데?’ 라는 질문에 대한 ‘왜?’를 조금이나마 충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된 애니메이션입니다. 또한 이를 지켜보는 제3자의 입장에서 아이의 상상력과 엄마의 피곤함을 재치 있게 담아낸..
character&concept art 제목 꼬리의 사회 모험 장르 드라마, 일상, 옵니버스 분량 3분 개인작 타깃 메인: 직장인 팀원 최수빈 꼬리의 사회 모험 -기대효과 * 사회초년생인 꼬리와 사회인인 직장상사의 속마음을 대변한 이모티콘, 굿즈 등을 통한 친밀감 형성. * 왓챠, 유튜브 등 접근하기 쉬운 미디어를 통해 진입장벽을 낮춰 다양한 연령대 확보. * 댓글 기능, 오픈 채팅 등을 통해 자기 경험을 공유하는 방법을 통해 소재 획득, 공감대 형성. 모두가 사회생활을 처음 할 때 실수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무서워하고 걱정합니다. 때로는 그 걱정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실수를 하기도 하고요. 이러한 이들을 위해 제작된 것이 꼬리입니다. 꼬리의 사회 대 모험은 짧게 에피소드 형식으로 제작할 예정이며 많은 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튜브나 왓챠..
story board&animatics https://www.youtube.com/watch?v=IE4-Banp_CM&feature=youtu.be scenario 이른 오전. 타자 치는 소리만 들리는 사무실 안. 꼬리가 열심히 시각 자료를 만들고 있다. 꼬리는 내일 있을 발표에서 상사들에게 칭찬받는 상상을 한다. 이내 결심이 선 표정으로 내일 있을 발표를 위한 자료에 집중한다. 시간이 흘러 다음날. 꼬리의 직장 상사들이 사무실로 차례대로 들어간다. 꼬리 역시 뒤늦게 짐을 챙겨 상사들의 뒤를 쫓아 사무실로 들어간다. 자신들의 자리를 찾아 앉은 상사들. 그 뒤로 인턴들이 차례대로 발표를 준비하기 위해 뒤에 한 줄로 선다. 꼬리 역시 맨 앞 본인의 자리를 찾아간다. 꼬리의 상사 중 한 명이 꼬리의 발표를 위해 꼬리의 자료화면을 재생한다. 꼬리가 ..
I(아이) 제목 I(아이) 장르 드라마, 단편 분량 3분 개인작 타깃 메인: 모든 연령층 팀원 최수빈 CHARACTER CONCEPT ART SCENARIO 계속 나오는 눈물 때문에 집과 키우는 염소들이 눈물에 잠겨버린 I. 어느 날 i의 친구 제인은 i에게 말한다. 제인: “i! 너 그 얘기 들었어? 저 검고 검은 숲 속에는 모든 눈물을 삼킬 수 있는 괴물이 산대! 너도 한 번 괴물을 찾아가봐! 몇 가지 부탁만 들어준다면 모든 눈물을 삼켜준다더라!” 항상 눈물을 흘리는 I. 친구의 얘기를 듣고 검은 숲 속의 괴물을 찾아 나선다. 검은 숲 속으로 가는 길은 매우 험난했다. 해가 들지 않아 낮에도 캄캄했으며, 회색 눈이 멈추지 않는 산이었다. 이가 시리도록 차가운 바람이 I의 뺨을 친다. I는 이런 검은 숲 속에도 ..
CROQUIS